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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크노파크 실리콘밸리 소식 VOL.37호 2018-03-24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431
이메일 : mark2151@djtp.or.kr
 

Inside Silicon Valley
2018. 3월
VOL. 37
대전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하여 대전광역시와 대전테크노파크에서 보내드리는 뉴스레터입니다.

아마존, GameSparks 인수



아마존이 3월말에 게임 분야 쪽을 더 넓혀 가려는 회사 전략에 따라 GameSparks를 인수했음을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가 밝혔다. 아마존은 게임 개발자들의 공동체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서 영국과 아일랜드에 기반을 두고 있는 GameSparks 인수를 선택하였다.

GameSparks는 아마존에게 인수되었음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아마존 게임 개발에 대한 열정과 사용자를 위한 끊임없는 개발을 위해 인수된 것이 너무나 기쁘다고 밝혔다. GameSparks는 게임 서버 엔진 회사로써 클라우드 베이스의 플랫폼을 사용하여 게임 개발자들이 서버 쪽의 기능들을 게임에 추가할 수 있으며 관리까지 가능하게 한다. GameSparks는 또한 Cross-platform 호환이 되며 게임의 모든 주요 엔진과 스토어인 Unreal, Unity, PS4, XBOX, iOS, Google Play 과 Steam 등을 사용하는 데에 문제가 없다고 언급했다.

2월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GameSparks의 경쟁사인 PlayFab를 인수하였음을 밝힌 바 있어 향후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경쟁이 기대되는 행보이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2018/03/05/amazon-confirms-that-it-has-acquired-gamesparks/



구글, Zagat을 The Infatuation에 판매



구글은 7년전 1억 5천 1백만 달러에 인수한 Zagat을 The Infatuation에게 다시 판다고 밝혔다. Zagat은 음식점 추천 서비스를 해 주는 곳으로 많은 사용자에게 사랑을 받았지만, 대중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구글이 조금씩 신경을 덜 쓰게 됨으로써 구글에게 인수되기 전에 비하면 현재 그 명성을 많이 잃게 되었다.

The Infatuation은 회사 내부 평가자들을 통하여 뉴욕,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그리고 런던과 같은 대도시에 위치한 음식점들을 평가하고 있다. The Infatuation은 Zagat이 소외되고 있던 지난 7년간 온라인 리뷰 시스템이 변화했다고 해도 여전히 Zagat이라는 회사가 가치가 있다고 느끼기에 인수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2018/03/05/google-is-selling-off-zagat/

실리콘밸리 Whole Foods, 2시간내 무료 배달 제공



아마존이 Whole Foods(미국 최대규모 유기농 식료품 체인)를 인수하면서 소비자들에게 또 다른 혜택이 제공되기 시작했다. Whole Foods에서 35달러 이상 구매를 하면 2시간내에 무료 배달을 해주는 것이다. 이 혜택은 현재 아마존 프라임 멤버들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주로 샌프란시스코 지역을 타겟으로 하고 있지만 오클랜드와 산호세 같은 주변 지역에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매는 아마존 웹사이트나 Prime Now 앱을 사용하여 가능하다. 또한 멤버들은 본인 집 주소도 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우편번호를 넣어서 알아볼 수 있다. 만약에 총 구매 가격이 35달러 미만일 경우에는 7.99달러의 배달 가격을 지불하고 집까지 배달 받을 수 있다.

출처 :
https://www.siliconvalley.com/2018/03/06/prime-time-amazon-brings-free-two-hour-whole-foods-delivery-to-bay-area/

환자들을 위한 Uber Health 서비스 개시



Uber Health가 의료진들과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환자들에게 Uber를 잡아주는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Uber 비용은 의료진이 부담하는 것이며 의료정보보호법에 의거하여 의료진이 차를 잡아주고 그 차편에 대해 환자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주거나 종이로 전달해 준다.

이 서비스 취지는 스마트폰이나 핸드폰 없이도 환자가 문제 없이 차편을 이용하여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실제로 매 해 3,600만명의 미국인들이 진찰에 가지 못하는 이유가 이동수단이 없어서 이다. 또한 그 지켜지지 못한 진찰 시간이 낭비된 것을 돈으로 환산하면 매년 1천5백억 달러 정도 된다고 한다. 그렇기에 병원 입장에서도 손해이고, 환자 입장에서도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기에 근본적인 차편 문제를 해결 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 차편을 운행하는 것은 여태까지 Uber를 위해서 일해 온 평범한 Uber운전자들이다.

이번 Uber Health는 Uber의 첫 공식적인 의료를 위한 큰 행보이다. Uber는 지난 몇 년간 유방암 검사를 받는 손님들에게 공짜 차편을 실행하였고, 인도에서는 당뇨와 갑상선 검사를 받는 사람들에게 공짜 차편을 운행했었다. 경쟁사인 Lyft도 비슷한 방향으로 Hitch Health 와 파트너쉽을 맺은 가운데에 두 회사 경쟁이 기대되는 행보이다.

출처 :
http://money.cnn.com/2018/03/01/technology/uber-health/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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